지금 보시는 아이폰의 스크린 화면은 탈옥하지 않은 순정 아이폰의 모습입니다.
과연 어떻게 사람들의 모습으로 이런 아이콘을 만들었을까요? (물론 다른 사진도 가능합니다.)
게다가 이 아이콘을 누르면 미리 만들어둔 방식으로
‘전화/SMS/메일/URL’로 연결이 된다면…
정말 꿈에 그리던 어플입니다…(저에게는)
Touch Icon Creator
솔직히 위에서 말씀 드린 내용이 다라 더 이상 설명드릴 내용이 없지만
간단히 아이콘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어플을 실행 시키면 사진을 선택하고 이름과 기능을 정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먼저 원하는 사진을 고르고 알맞은 크기로 정합니다.
(아이콘이 작으니 얼굴을 크게 하는 게 좋겠죠 ^^)
사진을 정하고 나면 다시 위의 화면으로 돌아 갑니다.
이름 옆에 “Contacts”를 살짝 터치해서 주소록에서 바로 정보를 가져 올 수도 있습니다.
모든 정보의 입력을 기입했으면, 마지막으로 “Create”!!!
(단, 한가지 기능만 구현 됩니다. 전화/SMS 한꺼번 되지 않습니다. ㅡㅡ;;)
이제 거의 다 왔네요…
하단의 “+”를 다시 ‘터치’!!
마지막으로 원하는 위치에 아이콘을 만들면 끝입니다…
소개하다 보니 다소 절차가 복잡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진이 많아서 그럴꺼라고 스스로 위안을 ㅡㅡ;;)
하지만 옵션이 있거나 한 작업이 아니고 순차적으로 따라가면 되기 때문에
매우 간단히 원하는 아이콘을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전 개인적으로 가족들의 사진을 가지고 전화 아이콘을 만들어서 연락할 때 사용하고 있는데
간편한 점도 좋지만 사진을 보면서 연락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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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OS를 탑재한 스마트 폰을 사용해본 아이폰 사용자로서
아이폰을 대하면서 아쉬운 점은 MP3나 이미지 파일들을 변환해야만
아이폰에서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이었죠.
그래서 온라인 상에서 PC의 파일을 보여주는 어플들이 상당히 많은 편이랍니다.
하지만 그러한 어플들의 문제점은 제한된 용량과 사용자가 미리 지정한 파일이 아니면
활용 할 수 없다는 점이 매우 아쉽고 귀찮은 점이었답니다.
오늘은 그런 불편한 점을 훌훌 털어버릴 뿐만 아니라
마치 웹하드를 쓰듯 아이폰과 PC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ucloud’를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
먼저 이 어플을 사용하시기 전에 조금 귀찮으시겠지만
에 가입하셔서 PC를 등록시키셔야 합니다.
물론 이런 과정은 Drop Box나 Ndrive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용량(기본 제공 20GB), 2대의 PC간 데이터 공유 및 디렉토리 단위의 백업은
사용 하면 할 수록 편리함을 더하는 장점이랍니다.
데이터 전송 속도도 매우 좋더군요. (전 대용량 파일 메일 보낼 때 자주 사용 합니다. ^^)
이제 PC에 설치가 끝났으면 아이폰에서 ‘ucloud’를 활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업데이트 하고 UI가 많이 깔끔해 졌네요. (좀 칙칙한 감이 없진 않지만…)
짜짠~!!
PC에서 선택한 디렉토리에 있는 문서, 이미지, 음악등을
바로 바로 보고 들을 수 있는 준비가 끝났습니다.
제일 위에 있는 메뉴인 ‘문서/사진/음악/영상(BETA)’을 터치하면
각각 PC의 해당 디렉토이레 있는 폴더 리스트가 뜨고 원하는 폴더를 선택하면
그 안에 있는 컨텐츠를 사용 할 수 있답니다.
저는 주로 외부에서 업무를 볼 때 PC에 저장 된 필요한 파일을 보거나
요청 자료를 메일을 보낼 때 사용하죠.
물론 PC에 있는 MP3를 듣고 싶을 때도 종종 쓰고 있고요.
자주 사용하는 파일은 보관함에 넣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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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롭게 필진에 합류한 ‘봄이좋은산’ 입니다.
매일 매일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어플 중에 과연 어떤 어플이 유용하며
과연 어떻게 해야 잘 사용할 수 있을지 도무지 감이 오지 않을 때가 많죠.
저는 틈틈히 신규 무료 어플 리스트를 보고 설명과 예시 화면이나 관련한 리뷰를 보면서
과연 쓸만한지 아닌지 판단하고 어플을 설치하곤 한답니다.
뭐 결국에는 어플을 직접 설치해보고 써봐야 진가를 알 수 있죠. (ㅡㅡ;;)
그래서 전 알티베이스 동료 여러분에게 조금이나 도움을 드리고자 잘 쓰고 있는 어플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어플은 “tomorrow’ 라고 합니다.
이 어플은 오늘 해야 ‘할일’과 내일 해야 ‘할일’을 정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아주 간단한 작품 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화면을 보면서…
우선 어플을 구동시키면 아래의 화면이 나옵니다.
물론 처음 시작하면 아무런 내용이 안 나오겠죠… (다 아시겠지만 ㅡㅡ;;)
자 그럼 ‘할일’을 넣어 볼까요 ^^
먼저 상단의 “+ add a new task” 부분을 터치하면 ‘할일’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영어는 독특한 글씨체로 나오지만 한글은 글씨체가 동일합니다.)
다음 그림처럼 “TODAY”에 ‘할일’을 작성하고 화면을 좌측으로 밀면
“TOMORROW”에도 ‘할일’을 작성할 수 있죠.
여기까지는 다 보면 아실 만한 내용이었고, 이제 좀더 추가적인 기능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할일’을 완수 하였을 경우 문구를 터치하면 줄이 쭉~ 그어집니다.
그리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내용은 삭제 되고요.
만약 오늘 ‘할일’을 하지 못했다면 그대로 남아 있게 된답니다.
그리고 오늘 ‘할일’의 항목 중 내일로 미뤄야 할 경우에는 우측의 화살표를 터치하면 되고
내일 ‘할일’을 오늘 해야 한다면 마찬가지로 화살표를 터치하면 된답니다.
(이 예시 화면에는 화살표가 사라졌네요…-_- 왜일까요…)
저는 출퇴근 시나 외근 다니면서 자주 어플을 사용한답니다.
아직 웹으로 연동되지 않아서 직접 아이폰으로 작성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할일’ 목록을 관리할 수 있어 상당히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기존에 스마트폰을 사용해 보신 분들이 아이폰에서 안타까워하시는 부분이
작업을 연동할 수 없다는 부분인데요.
이 어플을 사용하면 다소 번거롭긴 하지만 중요한 업무를 빼먹을 일은 없겠죠.
게다가…
환경설정과 같이 뭔가 부가적으로 조정해야하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어플을 사용할 때 아무런 고민을 안하게 된다는 중요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어플도 단점은 있는데요.
‘할일’을 정말 간단히 기입해야 한다는 점이죠.
제가 좀 길게 적어본 적이 있는데, 쓰고 보니 화면 사이즈만큼만 글씨가 나오고 나머지는 보이지 않더군요.
물론 아이폰으로 글쓰는게 귀찮은 분들에게도 그리 추천하기 어려운 어플이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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