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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2006년 여름 알틱스~
알티베이스™ 라이프

알티베이스의 인기많은 동호회 중 상위권에 랭킹되어있는 ^^ (참고로 난 알틱스 ㅋ)
알틱스 2006년 여름 MT 사진이다…
알틱스는 익스트림 스포츠 동호회로써 겨울엔 보드와 스키, 여름엔 수상스키, 래프팅 등
계절에 맞춰 스포츠를 즐기는 동호회!!! 
이 때 사진들을 보니 이번 해 여름 알틱스 엠티도 여~억시 기대된다!!
신나게 스포츠를 즐긴 후 저녁에 바베큐 파티까지~ 
같이 하진 못했지만 그 때의 즐거움이 사진을 보는 사람에게까지 전해지는듯~^^
이번 2007년 여름도 기대하며…. @^^@
알티베이스의 다른 멋진 동호회들도 쭈욱 소개드릴 예정이오니 기다려주삼~~~★

[MMDBMS Case Study]01_SK텔레콤 유무선통합인증/자체인증/이동전화빌링
알티베이스™ 라이프

[MMDBMS Case Study_01]SK텔레콤|유무선 통합인증/자체인증/이동전화 빌링  

NATE Portal 인증 및 빌링 시스템 
SK텔레콤은 SK 그룹 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유무선 포털 사이트 즉, n.Top, Netsgo, OKcashbag, Lycos 등의 인터넷 서비스 사이트에 대한 인증을 SSO(Single Sign On)의 통합 인증 시스템으로 개편하면서 ALTIBASE MMDBMS의 도입을 고려하게 됐습니다.  

SK텔레콤은 대량의 가입자 동시 접속에 따른 인증 성능의 저하를 방지하기 위하여 MMDBMS인 ALTIBASE 도입을 최종 결정했고, 현재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NATE 포털 통합인증 시스템의 경우 Altibase의 이중화 기능을 활용하여 무정지 서비스, 부하 분산, 성능 향상을 실현하였습니다.

또한 유료 콘텐츠의 사용이 활성화 되면서, 이에 대한 빌링 서비스도 알티베이스 MMDBMS를 활용해 제공하고 있는데, 각 사이트에서 발생한 요금을 통합 처리하도록 하였습니다.

HW 사양 | HP RP7400 2대(각각 6 CPU, 14GB 메모리)
이중화 구성 | Active-Active 구성 
성능 | 초당 4,000 가입자 이상 인증 처리



<NATE 통합 인증 시스템 구성>


SK텔레콤 통합 인증 시스템 
개요 
기존 SK Telecom 통합 인증(SSO)은 MS의 Active Directory Server 기반의 인증 시스템이었으나, MS Active Directory Server가 가지는 데이타 복제(data replication)의 문제 및 LDAP의 필드 변경, 갱신에 있어서 수 일 이 걸리는 등 문제가 다 수 존재 하였습니다. 따라서 SKT는 통합인증시스템을 Altibase를 기반으로 새롭게 구축하였습니다.

적용구조 Active-Standeby 구조(조회는 양쪽 서버에서 분산 수행)
인증 및 무선인터넷 조회는 L4를 통하여 altibase 두 서버 호스트로 분산하여
011,017 가입 및 회원 정보 변경은 마스터 역할을 하는 Altibase 한 대(active server)로 운영

효과 
Active Directory로 인증을 처리하였을 때 비교하면 passport web server(6대)의 CPU 및 메모리 부하가 70% 정도 경감( CPU 사용률 10%대, 메모리 사용률 3~3%) 
인증 속도 개선 ( 기존보다 4배 향상)
이중화 개선 : 기존에 4~5일 걸렸던 다량의 replication 관련작업이 2시간 정도 소요 
DB 스키마의 변경 용이: 기존에는 1700만 건의 고객 DB에 스키마 변경 job 이 한 달 정도 소요 되었으나, Altibase 도입 후 3시간으로 단축


SKT 차세대 빌링 시스템 
SKT는 메인프레임 기반의 기존 빌링 시스템이 서비스 플랫폼의 변화, 사용량의 증가 및 Network 진화에 따른 특성을 적기에 반영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유닉스 계열의 플랫폼으로 빌링 체계를 대폭 개선하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다양한 요금 체계, 비즈니스 모델의 효과적인 지원, 다양화되고 세분화되는 고객 욕구를 적기에 충족시킬 수 있는 글로벌 통신 시장에서의 경쟁력 있는 실시간 과금 처리 기능을 갖는 빌링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SKT의 차세대 빌링 시스템에서는 Call 과금 처리에 Altibase를 도입하여 안정적이고 빠른 과금 처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HW사양| IBM p690, 2식: CPU 24, 96GB 메모리
이중화| Active-Active 구성 
일처리량| Max 3억 Call 과금 처리(초당 3,400 Call 처리)


<SKT 차세대 빌링 시스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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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베이스™ 라이프

안녕하세요.. 
7월의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나 봅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내리는 비는 정말 반갑지 않은데 말이죠.. 
모두들 무사히.. 늦지 않게 출근은 하셨나 모르겠네요.. 
모쪼록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아침부터 사족이 길었습니다.. 줌마가 되고 난 뒤로는 잔소리도 많아지고.. 오지랍도 넓어지고 그렇네요..^^


ADD에 앞서 알티베이스에 대해 잠깐 소개를 드릴까 합니다. 
알티베이스는 메모리 상주형 DBMS(MMDBMS)로 국내 MMDBMS 분야 NO. 1 기업이자, 국내 DBMS 분야 4위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처음엔 MMDBMS로 실시간 데이터 처리 분야를 중심으로 각광받았는데.. 2005년 DBMS의 새로운 대안으로서 하이브리드 MM DBMS(MMDBMS+DRDBMS)를 출시하면서 DBMS 업체로 인정받아가고 있는 단계입니다.  

4년전인가요? 
알티베이스 마컴 담당자로 와서.. 이곳 저곳 알티베이스를 소개하러 다니는데.. 그 때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아~~얍쌉 DBMS’.. 
늬앙스는 거시기 했지만.. 의미로는 맞는 말이었죠.. 하지만 솔직히 좀 낯뜨거웠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 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머리 속에 박혀 있는 MMDBMS에 대한 선입견을 바꾸기 위해서 사장님이 날 뽑으신 거구나.. 누구에게 알티베이스를 소개하더라도.. ‘아~~DBMS 업체!!’라는 말이 나오게끔 열심히 알려야쥐 하고 다짐을 하게 되더군요.. 
왜냐믄 MMDBMS는 오라클, IBM, MS와 차이점은 저장 공간만 틀릴 뿐 RDBMS모델이고..DBMS 기능도 동일하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알티베이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DBMS를 만들어보자고 의기투합해 탄생한 DBMS 업체거든요..  

그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ADD(Altibase DBMS Day)라는 DBMS 컨퍼런스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 전에도 제품 발표회.. 세미나의 이름으로 여러 차례 고객(기존 고객/잠재 고객/신규 고객/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 등등 다 포함입니다^^)을 만나 왔었지만.. 일방적으로 ‘우리 제품이 어떠어떠하다’를 소개하기에 너무 바빴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었죠..  

그래서 MMDBMS 분야의 시장 동향과 기술 트렌드도 소개하고.. 알티베이스를 포함한 MMDBMS를 사용하거나 사용하기에 앞서 고객들이 우려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해답도 제공하고.. 또한 우리의 또 다른 고객인 솔루션 업체들이 고객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고객들의 불만 사항을 제품 개발이나 행사에도 반영하고.. 그래서 MMDBMS의 사용자, 엔지니어, 영업맨들이 모두 참여하여 정보 습득과 의견 공유를 하고, 더 나아가 알티베이스의 비전도 공유하는 행사를 만들어 보자고 하여 탄생한 것이 바로 ADD(Altibase DBMS Day)입니다.

여러분 모두 아시겠지만.. ADD는 사전적인 의미로 ‘더하다’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티베이스가 행사를 통해 지향하는 바와 딱 맞아 떨어지더군요.. 
빠른 성능을 제공하는 ALTIBASE를 통해 고객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더하고.. 
다양한 주제 발표를 통해 참가자들이 보유한 지식 창고에 정보를 더하고.. 
솔루션 파트너들에게 새로운 고객을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더하고..

지난해 처음 진행된 2006 ADD에 기대이상의 반응이 있어서 저를 포함해 임직원 모두가 적잖이 놀랬습니다. 
어느 정도 내부 기대치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올해 2007 ADD 행사에 대한 부담감이 무쟈게 큰 것도 사실입니다. 기획팀 내부에서도 규모에 대한 부담감을 쉽사리 떨쳐내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지요.. 
하지만 규모에 대한 부담은 떨쳐 버리고.. 본래의 취지와 의미를 잃지 않도록 좋은 내용을 선보일 수 있도록 2007 ADD를 준비하자고 결론 내렸습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제 2007 ADD를 위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누가 봐도 성공적인 행사가 치뤄질 수 있도록 우리 직원 분들이나.. 블로그에 접속하신 모든 분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지금까지 삐롱사리였습니다.

PS: 어젯밤 잠을 못자서 그런지..두서가 없더라도 다소 이해하세요.. 지속적인 업데이트 들어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