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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스토리 그 시즌3가 시작됩니다
알티베이스™ 라이프

토종 DBMS ‘알티베이스’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알티스토리가 그 세번째 시즌을 맞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그동안 알티스토리는 두번의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첫번은 티스토리에 알티베이스 블로그 둥지를 틀었던 것이고, 두번째는 ‘알티스토리’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팀블로그로 확대했던 것입니다.

이제 세번째 개편을 맞아 알티스토리는 또 한번 크게 변화를 맞았습니다.

  • altistory.net 이라는 독립적인 주소로 시작합니다.
  • 산뜻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을 했습니다.
  • 팀블로그 팀원이 대폭 보강돼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알티스토리는, 토종 DBMS 개발이라는 긍지와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는 이 땅의 젊은이들이 자신들의 생각과 꿈, 일과 삶을 이야기 하는 곳입니다. 알티스토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미샨새교’ 블로그를 아십니까
알티베이스™ 라이프

‘미샨새교’를 들어보셨나요?

학교 이름? 아니면 듣보잡 신흥 종교? (-.-)a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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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러분이 보고 계신 알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한글 자판 상태에서 웹브라우저 주소창에 ‘altistory’를 입력해보세요. 오옷, 생활의
발견~♪♬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한 해가 지나가버렸습니다. 시간을 헛되이 소진한 듯한 허탈감도 드는 세밑인데요.

남은 나날들 잘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내년부턴 알티스토리가 시즌2로 발돋움한다는 기쁜 소식도 들립니다. 2009년 기축년(己丑年)에도 미샨새교
화이팅입니다~♪ 믿슙니까, 미샨새교 교인 여러분~!!



엔터프라이즈 IT 업계도 ‘블로그 파워’
알티베이스™ 라이프


세계적으로 블로그 열풍이라 하지요. 세계 최대의 블로그 검색엔진 테크노라티가 정보를 수집하는 블로그가 1억1천만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지금도 1초에 1개 이상씩 새로운 블로그가 생겨나고 있다는데 상상하기 힘든 수치입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인데, 네이버에 등록된 블로그만 1천만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네이버외에 다음이나, 야후, 엠파스, 파란 등을 합치면 엄청나겠네요. 물론 개설만 돼 있고 실제 활동이 없는 블로그가 더 많을 테지만, 어쨌든 대단한 수치입니다. 블로그 강국 이란 타이틀 하나 더 붙여야 겠네요.

이런 가운데 요즘은 기업들도 블로그에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기업블로그(또는 비즈니스 블로그)를 운영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는 군요. 하이!DB가 열심히 찾아보니 몇몇 눈에띄는 기업 블로그들이 보이네요. 기아자동차LG전자김안과병원(기업블로그라고 해야 하나!), 삼성전자 햅틱 블로그(조금 성격이 다른 듯),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이 많이 소개가 됐군요. 이 밖에도 더 많은 것 같은데 좀 더 찾아서 나름대로 비교 분석을 좀 해봐야겠어요. 기대가 되시나요. 흠흠.

아, 저희 알티스토리도 기업 블로그로는 제법 연륜이 있는(^^) 곳으로 소개가 됐군요. 바로 엔터프라이즈 IT 업계도 ‘블로그 파워’ 라는기사에서 말이죠. 기사에서 소개된 또 하나의 기업블로그엑셈이야기도 새로 알게 됐습니다. 같은 지붕아래 있었네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B2C 비즈니스 기업들에 비해 B2B 모델인 엔터프라이즈 IT 업계는 블로그가 참 드문게 사실입니다. 비즈니스 모델상 어쩔 수 없는 것이겠죠. 그래도 블로그의 생명은 전문성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제대로 된 엔터프라이즈 IT 분야의 기업 블로그 하나쯤은 있어야 겠죠.

알티스토리가 달려갑니다. 쒜엥~~~

우리에게 블로그는 뭐죠?
알티베이스™ 라이프

안녕들하시죠? 불광불급이랍니다. 요새 자주 인사올리네요. 
아… 근데 생각해보니, 그동안은 지금처럼 인사를 하고 포스팅에 들어간 적이 없었던 듯 싶네요. 버르작머리없이.

지금이라도 머리숙여 저의 지난 과오를 사과 먼저 드리구요. 꾸벅… 오늘의 주제로 들어갑니다.

오늘은 블로그의 가치를 새삼 깨닫게 해주는 기사가 있어서 짧게 소개할까 합니다.

LG경제연구원의 보고서를 인용한 파이낸셜 뉴스에 따르면 블로그는 ‘고객과의 접촉공간으로 기업에게 새로운 사업기회’로 평가되고 있네요.  
그래서 델, IBM,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시스템스 등 영리한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블로그를 비즈니스에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구요.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상공간에서 고객과의 대화를 위해서 전담 블로거를 고용했는가 하면, IBM은 모든 직원이 블로거가 될 것을 전사 차원에서 권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썬을 비롯한 몇몇 기업은 경영자들이 블로거로 직접 나서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구요.

“소비자들은 기업과 그 기업이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로그에서 찾고 의견을 올리기 때문”이랍니다.

알티스토리는 하루에 100~150여명 찾아주시고 계시는데(어쩌다가 방문자가 800명에 육박하는 폭주(?) 현상이 발생하기도 하지요. ^^) 이 방문자들을 위해 우리는 어떠한 가치를 제공해 줄까를 좀 더 많이 고민해야 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다 자세한 기사 원문을 보실 수 있답니다.

LG연구원, 사업기회로 블로그 적극 활용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