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티스토리 지기입니다.  오늘은 알티베이스와 인텔의 환상적인 조합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올 상반기 알티베이스의 하이브리드 DBMS인 [ALTIBASE HDB]와 인텔에서 올 2월에 공개한 [인텔 제온 E7 v2 프로세서], 그리고 [인텔 SSD]가 만났습니다.  

다양한 성능테스트를 실시해본 결과, ALTIBASE HDB가 [인텔 제온 E7 v2 프로세서]에서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의 경우 최고 12TB까지 사용 가능해졌고, 성능은 안그래도 빨랐던 것이 약 2배나 더 빨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와우!  뿐만 아니라, 디스크 데이터베이스에서도 [인텔 SSD]와 결합하니 3.27배 성능 향상을 보였습니다.  

아직도 알티베이스가 인메모리 DBMS일 뿐이라는 생각을 하고 계신 것은 아니시죠?  알티베이스는 디스크 DBMS와 인메모리 DBMS를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최적화하여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DBMS입니다.  하나의 제품으로 2가지를 모두 사용할 수 있으니 1석 2조이고, 유지보수까지 생각하면 그 비용효율은 시간이 지날 수록 증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매력에 반하신 많은 고객들이 한번 알티베이스를 사용하신 후 지속적으로 재구매를 하고 계시죠.  

그러나, 메모리 사이즈로 인한 한계가 있었던 것이 약간의 아쉬움이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이번에 [인텔 제온 E7 v2 프로세서]를 만나 메모리에서 12TB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이건 뭐, 이제 알티베이스를 적용하기 고민되는 업무는 거의 없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최근 이 내용이 인텔 웹사이트에 '솔루션 브리프' 형식으로 게재되어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것으로 글을 마칠까 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웹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그리 길지 않으니 한번 살펴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단, 영어입니다^^;)

https://www-ssl.intel.com/content/www/us/en/data-center-efficiency/data-center-efficiency-xeon-e7-v2-altibase-study.html

빅데이터 솔루션벤더 위세아이텍(대표 김종현)은 DBMS 기업인 알티베이스(대표 김영철)와 빅데이터 사업 분야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위세아이텍과 알티베이스는 빅데이터융합 솔루션 관련 기술개발과 공동 연구 및 정보 교환, 각종 빅데이터 관련 행사 공동 개최·참여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6일 밝혔다.

<김종현 위세아이텍 대표(왼쪽)와 김영철 알티베이스 대표가 양해각서를 교환하면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협약식에서는 초고속 데이터 처리 속도를 제공하는 ALTIBASE HDB상에서 다차원 분석 시각화 도구인 WISE OLAP을 시연해 양사 제품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국내외 공동 영업 방향을 협의했다.

김종현 위세아이텍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티베로·큐브리드에 이어 국산 DBMS 선도기업인 알티베이스와 협력을 구체화했다”며 “우수한 국산 SW를 위세아이텍 제품과 함께 판매하는 기회가 점점 더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철 알티베이스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위세아이텍과 알티베이스가 국내외 빅데이터 솔루션 분야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국산 SW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 mjjoo@etnews.com

전자신문 2014년 8월 6일자 기사

출처: http://www.etnews.com/20140806000110

알티베이스(대표 김영철)는 1일 서울 여의도 솔리데오시스템즈 본사에서 솔리데오시스템즈(대표 김숙희)와 국산 소프트웨어 활성화와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정보화 사업ㆍ전자 정부 사업에 사용되는 솔리데오시스템즈의 주요 솔루션에 기존 사용하던 외산 DBMS대신 알티베이스 DBMS를 결합해 국산 SW의 활성화와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솔리데오시스템즈는 3차원건축정보(BIM)관리시스템인(ArchiBIM)과 스마트빌딩관리시스템(ArchiFMS) 등 자사 솔루션에 알티베이스 DBMS를 사용해 국내외 사업에 적용할 예정이다.

김영철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솔리데오시스템즈와 알티베이스가 협력해 국내외 사업에서 국산 SW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숙희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하여 향후 국내공공사업의 기술력 향상은 물론, 해외로 수출되고 있는 솔리데오시스템즈의 솔루션에 알티베이스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을 접목해 해외수출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양 사는 향후 추진되는 공공 분야의 사업은 물론 해외로 수출되는 전자정부 솔루션을 통해 해외 시장에도 동반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출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4042902019960718005

디지털타임스 2014년 04월 29일자 기사

싸이밸류 얼라이언스, 국산 데이터통합 전문 업체 데이터스트림즈 합류

싸이밸류 얼라이언스 회장을 맡고 있는 알티베이스 김영철 대표는 "데이터 통합 전문기업인 `데이터스트림즈'가 합류해 보다 다각적으로 빅데이터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싸이밸류 얼라이언스는 참여 기업의 솔루션을 연동해 개별 사업에 적합한 솔루션을 함께 제공하고 프로젝트마다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다. 회장사인 알티베이스를 비롯해 투비소프트, 와이즈넛, 이노룰스, 큐브리드, 위드인터페이스, 야인소프트, 클라우다인, 메가존, 리치슬라이드, 비투엔컨설팅, 아이모션 등 빅데이터와 관련 업체들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출처: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50794

아이티데일리 2014년 04월 21일자 기사

충남대학교 학사 행정시스템에 알티베이스 HDB 도입

충남대학교가 모바일 캠퍼스 구축 사업을 시작으로 학사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알티베이스 HDB를 도입하기로 했다.

21일 알티베이스(대표 김영철)는 충남대학교에서 충남대학교와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하반기에 예정된 충남대 모바일 캠퍼스 구축 사업을 시작으로 학사 행정 시스템에 알티베이스 HDB를 도입함은 물론 이 결과물을 전국 대학교나 유사 행정기관에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국산 DBMS의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알티베이스는 충남대에 알티베이스 HDB 4카피를 기증함으로써 제반 기술습득과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충남대학교 이규철 전산원장은 “모바일 캠퍼스 구축을 비롯 학사행정 전반에 있어 알티베이스 HDB가 최적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는 든든한 기술 파트너를 확보한 셈이다.”라며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으며, “모바일 캠퍼스 등 알티베이스를 적용한 시스템들은 향후 타 대학이나 유사 행정 기관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할 생각이다”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알티베이스 김영철 대표는 “충남대학교의 학사 행정 서비스를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알티베이스가 사무실을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그와 더불어 임직원들의 쾌적한 업무 분위기를 위해 전체적인 인테리어도 새로 했는데요. 알티베이스가 위치하고 있는 구로디지털 대륭포스트타워 2차 건물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10층에 내리시면 파란 벽면의~~~마치 LED처럼 반짝이는 Altibase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인에 알티베이스 브랜드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모습입니다.

실제 LED는 아니지만 파란 벽면 안쪽에 있는 불빛을 이용해 크기가 다른 원들이 그리고 있는 Altibase는 정말 너무 멋집니다.

야근한 분들의 목격담(?)에 의하면 밤에는 더욱 더 멋지다고 하네요.

어쩌다 야근을 하신 연구개발본부 CEP팀 김영헌님이 찍은 Altibase입니다.

< 연구개발본부 CEP팀 김영헌님 제공 사진>

멋지죵(‘-‘)b~~~?

“세계 최강 이벤트 처리 엔진, 알티베이스 CEP! CEP팀 김영헌님 위 사진 제공”

이렇게 적어달라고 하시네요>_<a~~~ㅎ

< 연구개발본부 DM팀 이승원 팀장님 제공 사진>

자, 이제 들어가시지요~~~

“생체 인식없이 들어갈 수 없는 견고한 알티베이스 정문입니다.” 

연구개발본부 DM팀 이승원 팀장님이 위 사진을 제공해 주시면서 남기신 멘트였습니다.>_<ㅎ

사진이 아주 잘 나왔네요(‘-‘)b~~~

문으로 들어서자마자 파랗게 빛나는 알티베이스 로고와 함께 화이트 벽면에는 알티베이스가 현재 그리고 앞으로 뻗어나갈 세계가 대형 부조로 나타나 있습니다.

사무실 안쪽으로 들어서면 시원하게 뚫려있는 사무 공간이 한눈에 들어오는데요. 사무실 전체적으로 요즘 트렌드라고 하는 노출 천정 스타일로 멋스럽게 꾸며졌습니다. 그대로 드러난 블랙 천정, 그리고 감각적이고도 편안한 느낌을 주는 블루 기둥 및 주황색 벽면, 무광의 블랙 가구, 심플한 LED조명이 아주 잘 어우러져 있네요. 천정을 노출하니 사무실이 좀 더 넓어보이는 시각적인 효과가 있어 혹여나 격무에 시달리게(?) 되더라도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아요. 더욱 더 열일할 맘이 불끈불끈~~~

서로 독창적인 의견을 많이 나누는 알티베이스 임직원들에게는 회의실이 많이 필요했는데요. 이번에 크고 작은 회의실이 많이 생겨서 회의실 부족 현상이 한 방에 해결되었습니다. 이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더욱 더 샘솟을 듯 합니다. 

사진의 회의실은 가장 큰 회의실답게 매우 고급스럽고도 깔끔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대리석 테이블과 하얀 아크릴 칠판, 길게 놓여진 보조 의자가 맘에 드네요. 

회사에서는 회의하고 일만 하는 것이 아니죠. 휴식도 필요하죠. 

카페테리아 공간 주변에는 2면의 큰 창이 있어 업무로 지칠 때 실내로 스미는 햇빛도 쬘 수 있고 갤러리처럼 한 쪽 벽면을 장식한 앤디 워홀의 그림을 감상하기도 하면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요.

휴식 공간엔 온돌 바닥에 침대가 비치되어 있어 편안한 맘으로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어요. 

그리고 언제든 개운하게 샤워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업무로 지치기 쉬울 때 스트레스와 피로, 나른한 몸과 마음을 한 번에 날려 버릴 수 있답니다. 

알티베이스 임직원들의 업무와 휴식의 조화라는 컨셉으로 사무실 인테리어에 심혈을 기울인 흔적이 여기 저기 보이네요.

모두 모두 너무 수고 많이 하셨어요. 

● 알티베이스 HDB, 정부 조달로 공급되는 최초의 DBMS

   - 알티베이스, DBMS 제품 중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최초 납품

출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4030602019960746003

디지털타임스 2014년 03월 06일자 기사

알티베이스, 나라장터 쇼핑몰 통해 처음으로 DBMS 공급

알티베이스(대표 김영철)는 `알티베이스 HDB'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제품을 국가종합전자조달 사이트인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부산시에 공급했다고 6일 밝혔다.

알티베이스는 지난해 12월 알티베이스 HDB를 조달 소프트웨어(SW)에 등록한 이후 이번에 부산시에 처음으로 공급하게 됐다. 이 회사는 조달 SW로 등록한지 3개월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계약이 이뤄져 새로 적용된 SW 조달 방식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DBMS 조달 계약자인 부산시는 알티베이스 HDB를 도입해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예정구역을 대상으로 개략적인 분담금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철 알티베이스 대표는 "알티베이스가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알티베이스 HDB와 같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공공조달시장에서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며 "특히 부산시의 알티베이스 HDB 구매 사례를 계기로 알티베이스 HDB가 올해는 더 많은 공공기관에 납품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cctvnews.co.kr/atl/view.asp?a_id=7903

빅데이터 및 인메모리 기술 파트너십을 강화

19일 여의도 한국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인텔 제온E7 버전2 발표회에서 알티베이스의 HDB 성능시연 결과가 공개됐다.

알티베이스(대표 김영철, www.altibase.com)가 인텔에서 출시된 제온 E7 버전2에서 테스트한 자사 HDB의 인메모리 및 디스크 성능이 크게 강화됐다고 밝혔다. 알티베이스는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해 선도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인텔과 알티베이스가 공동으로 테스트한 결과 인텔 제온 프로세서 E7 버전2에 탑재한 HDB의 인메모리 데이터 처리 성능이 기존 E7 플랫폼에 비해 1.94배, 인텔 SATA SSD에서 온 디스크(On-Disk) 성능은 SAS방식에 비해 3.2배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철 알티베이스 대표는 “알티베이스 HDB는 인텔 제온 E7 버전2와의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인메모리 DBMS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알티베이스 HDB와 이전 세대보다 코어 개수가 증가한 인텔 제온 프로세서 E7 버전2가 어우러져 활용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이번 테스트 결과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새 플랫폼에서의 테스트는 물론 알티베이스 미국지사는 인텔 본사와 인텔 하둡 배포본과 하이브리드 DB를 활용한 빅데이터 사업을 위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알티베이스는 인텔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기술력 및 솔루션 개선 등을 무기로 시장 확대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하 생략)

출처: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814

국산 DBMS 솔루션 우수성과 유의미한 시장점유율 인정

알티베이스(대표 김영철, www.altibase.com)는 가트너의 인메모리DBMS 기업리포트(Who’s Who in In-Memory DBMSs)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2012년도에 이어 또다시 글로벌 IT시장조사 보고서에 등재돼 국산 DBMS 솔루션의 우수성과 유의미한 점유율을 갖고 있음을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

가트너는 이번 리포트를 통해 “알티베이스 HDB는 JDBC, ODBC 및 .NET 등의 모든 일반적인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SQL 표준을 기반으로 하는 DBMS로, SQL이 트랜잭션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갖춰야 하는 ACID(Atomicity, Consistency, Isolation, Durability)를 완벽히 준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가트너는 “알티베이스 HDB의 인메모리 기능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트랜잭션도 혼합해 처리 가능한 하이브리드 기술 및 분석 처리(HTAP) 기술을 사용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언급했다.

알티베이스는 가트너 인메모리DBMS 기업리포트 등재가 해외시장 공략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했다. 알티베이스는 현재 활발하게 시장 개척 중인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 인메모리DB를 기반으로 DBMS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크리스 정 알티베이스미국 지사장은 “알티베이스 HDB는 하나의 데이터베이스에 RAM과 디스크가 함께 있어 고객이 메모리 크기에 제한받지 않으며 신속한 데이터 처리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며 “알티베이스는 현재 500개 이상의 기업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유지 비율이 99%이상이라는 사실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라고 말했다.
(이하 생략)

여러분, 안녕하세요.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를 맞아 새롭게 블로그를 맡게 된 블로그지기 앨리입니다.

우선 지난 한해 동안 저희 알티베이스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말띠의 해로 특히 60년만에 돌아오는 청마의 해라고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셨겠죠?

여러분, 안녕하세요.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를 맞아 새롭게 블로그를 맡게 된 블로그지기 앨리입니다.

우선 지난 한해 동안 저희 알티베이스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말띠의 해로 특히 60년만에 돌아오는 청마의 해라고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셨겠죠?

김영철 대표이사님께서는 신년사를 통해 알티베이스의 새해 경영 지침을 발표하셨습니다. 알티베이스 2014년도 중점 과제에 제품의 시장 지배력 강화 및 확대 등으로 설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순서로, 알티베이스는 매년마다 최우수 사원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는데요. 이번 년도에도 16명이나 되는 많은 직원들이 우수 임직원들이 상패를 전달받았습니다. 부상은 해외여행도 거뜬히 다녀올 수 있을 정도의 여행 경비였습니다.

김영철 대표이사님의 2014년도 경영 지침을 초석으로 알티베이스의 비전 및 전략과 연계된 중점 추진 분야에 대한 각 본부별 사업 계획 발표도 진행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며 신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시무식을 통해 알티베이스 임직원들이 힘찬 구호를 외치며 새해 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 및 각오를 다지며 서로를 격려하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