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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도 트위터를 ‘열심히’ 한다 또는 해야한다!?
알티베이스™ 라이프

얼마전 빠져볼 만한 트위터 열풍이라는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는데, 요즘은 정말 트위터 얘기들 뿐 인 것 같습니다. 어제만 해도 트위터에 대한 기사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더군요.

김연아에 이어 이민호, 이효리도 트위터 세계에 들어온 모양입니다. 제 주변을 봐도 하루에 한두명씩 팔로우어가 생기는 것을 보면 정말 확산속도가 장난이 아닌 것 같습니다.

트위터의 열풍은 기업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 기업들이야 사회적 트렌드에 늘 주목할 필요가 있겠지요. 그런 점에서 기업들의 시선에서 트위터를 한번 바라볼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트위터에 관심있는 기업이라면 이런 기사가더 눈에 들어올 것 같습니다.

델이 트위터를 열심히 해서 6개월에 100만달러씩 벌고 있다는 얘기인데요. 어떤 식으로 운영을 해서 그렇게 됐는지는 자세히 알 수 없어 아쉽네요. 델의 트위터방에 가보니 아래처럼 생겼네요.


돈을 얼마나 벌고 있는지, 어떻게 벌고 있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델이 트위터를 하는 것을 보면 대단하네요. 델의 홈페이지를 보니 전 세계 지사들이 모두 트위터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외국 큰 기업들의 마케팅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기업의 관점에서 트위터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해 생각해볼 만한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