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면 순진했죠. 많이 힘들었어요. 여러모로 아쉽죠.”
알티베이스 김기완 대표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중 일부입니다. 소프트웨어 업계의 대표 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지만, 솔직담백한 게 우리 대표의 매력중 하나입니다. ^^
요즘 많이 어렵다고들 합니다. 한 때 유망산업으로 꼽히던 IT 역시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아니 오히려 다른 산업에 비해 우울한 얘기가 더 많이 들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알티베이스는 요즘 어떨까요. 대표의 말을 한번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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