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획팀의 박경은입니다!
입사해서 처음으로 알티스토리에 글을 남겨봅니다.
오늘이 8월 26일이니까 제가 알티베이스 人이 된지도 딱 2주가 되었네요.
우선, 저의 첫 사회생활을 알티베이스에서 시작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해요.
보통 ‘회사에 간다’라고 생각하면 왠지 딱딱하고 경직된 곳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알티베이스는 저의 예상과는 조금 다르게 자유롭고 가족같은 분위기인것 같아요.
항상 따뜻하게 챙겨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늦었지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알티베이스와 앞으로 함께할 시간들이 제겐 설렘으로 다가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처음 알티베이스에 왔을때 어떤 기분이셨나요?
누구에게나 처음은 긴장도 되지만 행복한 순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함께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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